취미/Book

[판타지] 룬의 아이들 윈터러

착한아줌마 2020. 4. 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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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리뷰

 

 

 

  룬의 아이들 윈터러

 

 

저자 : 전민희

 

 

인생 첫 판타지 소설.

판타지 소설 입문한 책이다.

 

 

 

중학교때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친구가 읽던거 모야? 하면서 손 댔다가

 

책방가서 한 권에 600원씩 빌려서 밤새워가며 보고 그랬었지.....

 

일단 판타지소설계의 1세대 작가의 작품

 

작품 자체는 1.5세대 정도 되는 걸로 보인다.

(저자의 첫 작품읜 "세월의 돌")

 

 

 

당시 판타지 소설들이 다 그렇듯

 

디앤디 세계관이 조금씩 묻어있다.

 

하지만 룬의 아이들은 그 외에 새로운 시도가 많이 보이는 작품

 

무언가를 스토리를 얘기하면 할수록 스포가 되어 버리니

 

평판에 관해 좀 더 얘기한다.

 

 

룬의 아이들 스토리를 기반으로 "테일즈위버"라는 게임도 있고

 

룬의 아이들 자체가 너무 팬층이 두터워서

 

계속해서 개정판이 나오고 있다.

 

( 내가 알기로만 3번.....)

 

최근에는 오디오북 제작 프로젝트가 있다고도 하는데.....

 

 

 

요즘 판타지나 겜판, 무협들 처럼

 

세지고 더 세지고 계속 세지고 가쟈ㅏㅏㅏㅏㅏㅏ

 

급한 느낌이 없이 

 

나른할 땐 나른하고

 

급할땐 급하고

 

그런 소설

 

 

 

제목에서 보듯이 "윈터러"라는 소제목이 있는 시리즈 물로

 

2부 격인 데모닉

 

3부 격인 블러디드

 

가 있다. 3부는 현재 연재 중?

 

 

 

이 책에서는 이솔렛과 나야트레이 팬입니다.

 

 

 

 

 

 

 

 

제 점수는요.

 


 

 

  • 스토리 : 상

 

 

 

  • 재미 : 상

 

 

 

  • 마무리 : 상

 

 

 

  • 특이사항 : 1세대 소설, 추억돋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