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보안 벤더들이 네트워크 회복탄력성 연합을 출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보안 강화를 목표!! 사이버 보안, 네트워킹, 서비스 제공 업계의 주요 기업들이 새로운 연합인 네트워크 회복탄력성 연합(Network Resilience Coalition)을 결성한다고 한다. 연합 창립 멤버로는 시스코, 포티넷, BT그룹, VM웨어, 인텔, 팔로알토(Palo Alto) 네트웍스, 주니퍼(Juniper) 네트웍스, AT&T, 루멘 테크놀로지(Lumen Technologies), 버라이즌(Verizon), 브로드컴(Broadcom)이 있다. 연합의 주요 목표는 글로벌 네트워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회복탄력성을 개선하고, 패치를 배포한 경험이 있는 인프라 벤더와 주요 네트워크 운영 기업을 한데 모아 올바른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