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 라켓 -

사실 이제까지 본
처음 라켓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주위(지인, 강사님)에서 라켓을 추천받아서 구매
지인 라켓을 쳐보고 익숙해서 구매
이쁜 라켓 구매
하는 편이었음
그래도 내 라켓이 어떤 라켓인가
다음에 어떤 라켓 살까
어떤 라켓이 나한테 잘 맞을까
하면 좋을 것 같음
일단 라켓 구매할 때 보통 제일 먼저 보는
1. 무게 (Weight)
스쿼시 라켓의 무게는
110g 에서 190g 까지도 나오는 것으로 알고있음
일반적으로 처음 라켓을 구매할 때는 가벼운 것을 찾는 편인데
120g ±10 을 많이 찾는 편이다.
라켓의 무게가 가벼울 수록 좀 더 자유롭고 편하게 다루기 좋고
변칙적이고 공격적인 스쿼시를 하는 사람에게 어울린다고 한다.
무게가 무거우면 스윙에 힘이 실려 공이 세게 나가는 편이라
묵직하게 강한 공을 치고 싶은 사람에게 좋을 것 같다.

2. 밸런스 (Balance)
라켓의 어디에 무게가 더 나가는지에 따라 또 나뉘어진다.
헤드헤비, 이븐밸런스, 헤드라이트
헤드헤비 (head heavy)
같은 경우에는 라켓의 머리 부분이 더 무거운 것으로
스윙할 때 좀 더 힘이 실려 공이 세게 나간다.
같은 무게 대비 라켓이 조금 더 무겁게 느껴지는 편이다
헤드라이트 (head light)
는 헤드헤비와 반대다.
머리가 가볍기 때문에 스윙 중에 변화를 주기 쉽다.
가볍게 느껴진다.
이븐밸런스 (even balance)
머리부터 발끝까지~
균형적인 무게를 가지고 있다.
극단적이지 않은 라켓이다.
3. 목 모양

목 모양은 흔히 원넥/투넥으로 나뉘며
개인적으로 정타라고 하는 부르는
공이 제대로 라켓면에 맞았다고하는 범위가 있는데
그 부분이 차이가 있다.
원넥 (open throat)
은 라켓 면이 눈물방울 모양
(여신의 눈물)
으로 생겨 바로 손잡이가 나온다.
정타가 나오는 면이 좀 더 넓고
투넥에 비해 파워가 더 실린다고한다.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다.)
투넥 (close throat)
그냥 동그란 타원형 면이고
손잡이와 라켓면 사이에 삼각형 비스무리한 공간이 생긴다.
정타가 나오는 면이 상대적으로 좁은 대신
컨트롤이 좋아진다고 한다. (역시 이 부분도 개인차가 있다.)
4. 손잡이
손잡이의 경우에는 다들 크게 신경안쓰지만
라켓마다 조금씩 두께도 다르고,
손잡이 끝으로 갈 수록 더 두꺼워 지는 등 특징이 제각각이라
생각보다 거슬리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해보아야한다.
특히 손잡이에는 그립을 감아 사용하게 되는데
쿠션 그립 같이 두꺼운 그립을 좋아하는 사람은 손잡이 두께가 얇아야 겠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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