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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벤더들이 네트워크 회복탄력성 연합을 출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보안 강화를 목표!!
사이버 보안, 네트워킹, 서비스 제공 업계의 주요 기업들이 새로운 연합인 네트워크 회복탄력성 연합(Network Resilience Coalition)을 결성한다고 한다.
연합 창립 멤버로는 시스코, 포티넷, BT그룹, VM웨어, 인텔, 팔로알토(Palo Alto) 네트웍스, 주니퍼(Juniper) 네트웍스, AT&T, 루멘 테크놀로지(Lumen Technologies), 버라이즌(Verizon), 브로드컴(Broadcom)이 있다.
연합의 주요 목표는 글로벌 네트워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회복탄력성을 개선하고, 패치를 배포한 경험이 있는 인프라 벤더와 주요 네트워크 운영 기업을 한데 모아 올바른 취약점 관리 정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는 지난 미국에서 보고된 시트릭스(Citrix)의 넷스케일러(NetScaler) ADC의 절반 이상의 장비에서 아직 취약점 패치가 적용되지 않은 일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보인다.
- 출처
https://www.ciokorea.com/news/300919
https://www.ciokorea.com/news/300721
#cisco #fortinet #vmware #intel #paloalto #juniper #atnt #broadcom #ci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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