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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2022 지스타에서 많이 기대 중이던 마비노기 모바일 관련 소식이 나왔다. 아래 기사 중에 있듯이 "마비노기 모바일은 캐주얼한 모바일 친화적 조작으로 편리성을 더하고 여기에 마비노기의 감성을 보존한, 추억만은 확실히 사로잡은 게임" 이어야 하는데, 아직까진 확실히 감이 안 온다;; 나름 큰 변경점은 "무기를 바꿀 때마다 직업이 달라지던 시스템" -> "전사, 궁수, 마법사, 힐러로 고정 직업 구분" 인데 이 부분이 기존 마비노기랑 아예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참조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688519 4년 만에 만난 모닥불 앞 추억, 마비노기 모바일 체험기 처음으로 공개됐던 마비노기 모바일은 여러모로 이야기가 참 많은 게임이었다. 할머니..

요새 하고있는 힐링/방치 게임 "펭귄의 섬" 펭귄 얼마나 귀여운 동물인지.. 게임으로 나와서 해 봄 왼쪽은 게임 시작하면 로딩 중 화면(펭귄 핵 귀엽) 오른쪽은 실행되고 게임 이름이 상단에 뜬 상태 저기서 화면 한번 더 눌러줘야 게임 시작이답(게임 시작한지 좀 되서 화면에 보이는 펭귀니가 많다 ㅋㅋㅋ) 방치 게임 답게 오프라인 중 재화 수급이 된다. 골드 / 하트 / 보석 총 세 종류가 있는데 골드는 펭귄 뽑고, 서식지 업글 등에 쓰이는 주요 재화 하트는 서식지 "진화"에 쓰이는 재화로 퍼센트로 올라서 업글보다 체감이 크다 보석은 캐쉬머니 느낌으로 상점에서 이것저것 살 수 있다 서식지 업글 및 진화하는 창 서식지는 처음에 시작하면 낚시터부터 시작하는데 꽃밭, 온천, 비행장, 놀이공원 등 이상한 거 많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