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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50+세대를 대상으로 서울 소재 기업,기관에서의 인턴쉽 기회를 제공하고있다.
아래는 관련 서울시 기사 소개글 말머리이다.
은퇴가 끝이 아니라 두 번째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는 50+세대를 위해 ‘서울50+인턴십’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올해 3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소양 교육 등을 받은 후 서울 소재 기업과 기관에서 최대 6개월까지 근무하게 됩니다. 새로운 일자리를 꿈꾸는 50+세대라면 지금 도전해보세요! |
2월 18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전일제(풀타임) 총 90명 선발하며 주 5일, 1일 8시간 전일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시급은 1만 770원이다.
서류전형, 면접, 교육 등이 있어 번거로울 수 있지만 인턴쉽이 끝난 후 정규직 기회 등의 기회를 생각하면 무리한 조건은 아닌 것 같다.
일부 기업에서는 전문 교육이나 자격증을 필요로 할 수 있다고 한다.
아래는 자세한 모집 개요 및 참여 방법이다.
○ 모집대상: 만45세~67세 (1955년생~1977년생) 서울시 거주 미취업자 2022년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배제 사유가 없는자 ○ 모집인원: 총 90명 (중소기업 40명, 디지털 25명, 그린뉴딜 25명) ○ 근무기간: 2022년 4월~9월 (6개월) ○ 근무조건: 주 5일, 1일 8시간 전일 근무, 시급 10,770원 (주휴, 연차수당 별도) // 참여자 임금 월 최대 약 236만원(세전) ○ 모집기간: 2022.2.18(금) ~ 2.28(월) 17시 ○ 신청방법: 50플러스포털 (온라인 신청 - 아래 참조 모집 공고 링크) |
끝
- 참고
관련기사 - '50+인턴십' 시간제+전일제 300명 모집, 신청방법은? | 서울시 - 내 손안에 서울 (seoul.go.kr)
모집 공고 - 인턴십 | 2022년 서울50+뉴딜인턴십 참여자 모집 자세히 보기 (50plu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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