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50+세대를 대상으로 서울 소재 기업,기관에서의 인턴쉽 기회를 제공하고있다. 아래는 관련 서울시 기사 소개글 말머리이다. 은퇴가 끝이 아니라 두 번째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는 50+세대를 위해 ‘서울50+인턴십’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올해 3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소양 교육 등을 받은 후 서울 소재 기업과 기관에서 최대 6개월까지 근무하게 됩니다. 새로운 일자리를 꿈꾸는 50+세대라면 지금 도전해보세요! 2월 18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전일제(풀타임) 총 90명 선발하며 주 5일, 1일 8시간 전일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시급은 1만 770원이다. 서류전형, 면접, 교육 등이 있어 번거로울 수 있지만 인턴쉽이 ..